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전미도의 진짜 가창력을 보여주는 반전이 살아있는 곡이다. 극 중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을 맡은 전미도는 5인방 밴드 '99즈'의 음치 캐릭터로 등장해 큰 재미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번 새 OST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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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는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해 '닥터 지바고', '스위니 토드', '베르테르'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참여하는 등 뛰어난 가창력을 갖추고 있다. 전미도는 이번 OST를 통해 본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펼칠 예정.
특히 조정석이 직접 부른 '아로하'는 음원이 공개되자 마자 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발매 20일만에 최대 음원차트 멜론에서 1위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아로하'가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만큼, 전미도의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역시 팬들의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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