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뒷얘기 전해
전미도 "합주 장면 위해 작년부터 악기 연습"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기→전미도 "SNS 팔로워 7만 명 넘어"
전미도 "합주 장면 위해 작년부터 악기 연습"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기→전미도 "SNS 팔로워 7만 명 넘어"


극중 이십년지기 친구인 율제 병원의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동갑내기 교수 5인방을 맡은 배우들에 대해서는 "우리끼리 '미도와 파라솔'이라는 밴드 이름도 붙였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한편, 전미도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을 맡았다. 그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전미도는 첫 드라마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