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멋진 랩핑 선사
"양세찬 닮은꼴" 인정
제시 "입 더 튀어나와"
"양세찬 닮은꼴" 인정
제시 "입 더 튀어나와"

비와이는 제시와 함께 등장, 특유의 랩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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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는 "코가 비슷하다. 입은 비와이가 더 튀어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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