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데뷔 20년만에 첫 CF
인생 최초 발연기
김숙, 뼈 때리는 조언은?
인생 최초 발연기
김숙, 뼈 때리는 조언은?

진태현은 생애 첫 CF 촬영에 두근거려 하면서도 “내 연기 인생에 NG란 없다”라며 연기파 배우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진태현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역대급 발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MC들도 "베테랑 연기자가 왜 이렇게 경직됐냐", "갈수록 어색해진다"라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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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고 촬영에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대세 CF 스타 김숙을 만나 CF 촬영 꿀팁을 전수받았다. 김숙은 광고주를 만족하게 만들 자본주의 미소부터 광고 전용 포즈까지 그동안 쌓은 CF 촬영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CF 새내기 진태현에게 뼈 때리는 조언을 던졌다고.
과연 김숙이 진태현에게 전한 의미심장 돌직구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험난했던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첫 동반 CF 촬영 현장은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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