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노을 캐릭터로 빙의
준영X노을, 귀여운 일상
'하바마' 이어 안정적 필모
준영X노을, 귀여운 일상
'하바마' 이어 안정적 필모

이준영(전진서 분)과 서점에서 만난 노을은 "네 수준엔 이게 더 나을걸? 그림이 많거든"이라며 문제집 하나를 건넨다. 무시하냐는 준영의 말에 "다른 애들 따라잡으려면 빡셀것"이라며 "내가 책 골라줬으니까 네가 아이스크림 사라"고 큭큭 웃으며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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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이어 '부부의 세계'까지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있는 청소년 배우 신수연의 더 넓은 미래가 기대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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