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유재석과 앙숙남매
센 언니다운 솔직 입담
"왜 나한테만 소리질러"
센 언니다운 솔직 입담
"왜 나한테만 소리질러"

유재석은 제시가 엉뚱한 말을 할 때마다 제시의 제스처와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며 "가만히 있어, 제시!", "도대체 왜 모든 일에 끼어드는 거야!"라며 제시 맞춤형 아무 말 단속에 나섰다. 이에 제시는 지지 않고 "왜 나한테만 소리 질러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했고 급기야 유재석에게 "제발 그만 말하라"고 입막음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국민 MC에게 그만 말하라는 사람 처음 본다"며 찐 앙숙 남매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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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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