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학 영어강사, 수험생만 19년째
"영어 잘한다고 문제 잘푸는 것 아냐"
'영어 단어' 중요성 강조
"영어 잘한다고 문제 잘푸는 것 아냐"
'영어 단어' 중요성 강조

이명학 강사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유명한 스타 강사다. 그는 "고3만 19년간 해왔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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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명학 강사는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단어만 많이 알아도 게임 끝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나는 회화를 할 때 주로 손 동작을 많이 활용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게 좋다. 11시간 중에 몇 분 공부했나. 공부하는 척이 공부는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공부 시간을 체크해볼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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