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깜짝 편셰프 등장
트로트 무대로 스튜디오 초토화
지역 특산물 활용한 레시피 공개
트로트 무대로 스튜디오 초토화
지역 특산물 활용한 레시피 공개

최근 녹화에서 ‘편스토랑’ 지배인 도경완은 “조정민의 무대를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라며 조정민을 소개했다. 이경규 역시 “조정민이 대세다. 트로트계의 새로운 바람이다”라며 깜짝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조정민은 귀엽고 섹시한 ‘짠짜라’ 무대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이날 조정민은 무대 위 화려한 군통령의 모습이 아닌,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등장해 청순미를 뽐내는가 하면 듬직한 남동생 둘을 공개하는 등 일상을 모두 보여줬다고. 음악이면 음악, 요리면 요리 무엇이든 잘하는 다재다능 조정민의 깜짝 편셰프 도전기에 기대가 쏠린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