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의료센터에 기부
"사회에 공헌하고 싶어"
만우절 '코로나19' 거짓말
"사회에 공헌하고 싶어"
만우절 '코로나19' 거짓말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지난 11일 성금을 기부했다. 김재중은 "코로나19 확산 중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힘이 되고 싶다. 조금이라도 사회에 공헌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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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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