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13일 남자 포크송 가수 다빈은 전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였던 A씨의 폭언 및 갑질을 한 언론을 통해 폭로했다. A씨는 지난 11일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으로 50대 경비원을 죽음으로 내몬 입주민 가해자로 국민의 공분을 산 인물.
다빈으로 활동하는 가수가 여러 명이라 한때 전 소속사와 분쟁을 겪었던 다율이 당사자 아니냐는 오해를 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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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은 2019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로, 현재 유튜브채널 다율TV를 운영 중이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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