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스트'는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윤지온과 유승호는 각각 동백 바라기 막내 형사 오세훈을,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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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예계 생활을 오래한 만큼 가면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메모리스트'는 지난달 30일 3.3%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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