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현 사태를 끊임없이 예의주시할 예정이며 적기에 관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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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이후,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 분)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 분)이 추시장(허준호 분)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한편 '결백'에 앞서 송지효-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영화 '침입자'도 개봉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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