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호중은 지금 사랑하고 있냐는 질문에 "노래를 사랑하고 있다"고 답했고 "워낙 숫기가 없는 편"이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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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과 노정진의 막대과자 스킨십에 꾸밈없는 리액션으로 웃음도 선사한 김호중은 "축가를 맡겠다"며 훈훈한 분위기도 연출했다.
현재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8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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