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인 "어머니 돌아가신 후 빈자리 커"
"개그로 기쁨 주는 일 힘들어져"
"개그로 기쁨 주는 일 힘들어져"

장효인은 "보육교사 열일곱 과정을 이수한 보육교사 장효인이다. 유치원에서 보조교사로 4년차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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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은 유재석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장효인은 "쉬는 동안 유기견 봉사를 했다. 선배님한테도 전화를 드렸는데 그때 도와주셨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자 보내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5초 만에 전화해서 '효인아 뭐가 필요하니’라고 하셨다. 친오빠보다 더 든든했다"고 고마워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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