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균은 최근 '부부의 세계' 네 번째 OST ‘그냥 나를 버려요’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하동균은 "드라마 엄청 재밌더라. 나도 몇 번 봤는데 ‘부부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었다. 저럴 거면 왜 결혼을 할까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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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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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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