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해당 클럽은 지난 1일 오픈해 서울-양양간 셔틀 버스 서비스도 운영했다. 송민호의 깜짝 방문에 사람들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클럽 측은 "송민호는 지나가는 길에 놀러온 것이다. 공연 등을 목적으로 공식 초청한 게 아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도 지난 2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이태원 클럽에 출입해 논란에 휩싸였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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