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김호중은 본인의 시그니처 제스처와 사진이 담긴 굿즈 티셔츠를 입은 채 “저를 나타내는 굿즈라 감회가 새롭고 참 행복하다”며 벅찬 소감까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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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와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를 발매, 성량과 깊은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호중은 현재 음악방송과 예능, 라디오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정규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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