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다른 '1초 음악 퀴즈'
트롯신들 공복 라이브 '내공 폭발'
남진 '둥지' 탄생 비하인드는?
트롯신들 공복 라이브 '내공 폭발'
남진 '둥지' 탄생 비하인드는?

별장으로 이동하던 전설들은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1초 퀴즈'에 다시 한 번 도전했다. 전설들은 전주 1초만 듣고도 정답을 맞혀버리는 등 급이 다른 '트롯신 클래스'를 뽐내 막내 정용화마저 놀라게 했다. 전설들은 아침 일찍 모인 탓에 공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탁 트이는 '공복 라이브'를 펼쳐 현장을 한순간에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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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마크 고관절 댄스까지 직접 선보이며 열혈 강의를 펼치던 남진은 뜻밖의 실수로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데뷔 65년차 대부 남진을 당황하게 만든 실수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뷔 22년차 가수지만 안타깝게도 빛을 보지 못한 붐은 이날 남진의 수제자를 자청해 눈길을 끌었다. 남진의 강의를 한 번 듣자 순식간에 붐이 명가수(?)로 거듭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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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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