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9세인 양세종은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했다. 이어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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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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