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현재 신곡 '할무니' 녹음中
할머니와 살던 시절 그리워하는 곡
"정규 앨범, 김호중 자서전처럼 꾸밀 것"
할머니와 살던 시절 그리워하는 곡
"정규 앨범, 김호중 자서전처럼 꾸밀 것"

‘할무니’는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유년시절 할머니와 살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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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녹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대중의 큰 사랑도 받아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호중은 현재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게스트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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