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특집
"스승의 날, 후배들 찾아와"
장성규 '모델계의 대모'
"스승의 날, 후배들 찾아와"
장성규 '모델계의 대모'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천석 박사가 출연, 젊은 부부들은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는 달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들으니까 심리적으로"라며 "그래도 스승의 날에는 후배들이 많이 찾아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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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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