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손이 차유의 본격 섬 라이프
유해진·차승원·손호준, 부족한 식재료에 분투
첫 게스트 공효진 등장 '기대감UP'
유해진·차승원·손호준, 부족한 식재료에 분투
첫 게스트 공효진 등장 '기대감UP'

이날 방송에서는 작은 섬에서 삼시 세끼를 자급자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의 일상이 유쾌하게 펼쳐졌다. 거북손으로 만든 파전, 잔치 국수로 배를 가득 채운 세 식구는 화창한 날씨를 맞이해 유해진의 배 시승식에 나섰다. 5년 전, 만재도 시절부터 돔을 소망해왔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기대감에 부푼 채 첫 선상 낚시에 도전했지만, 천둥 번개와 함께 주변이 급격히 어두워지자 안전을 위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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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세 사람과 함께 섬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니고, 요리 실력 발휘를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자들 역시 "'삼시세끼'가 주중의 피로를 날려줬다" "금요일이 기다려져요"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유행어 될 듯" "고구마랑 감자로 이렇게 웃기다니" "레전드 콩트 탄생" "쉴새없이 웃겼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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