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일할 때 안할 때 온-오프 급격해"
김민아 "내 방송이 제일 재밌어"
성시경, 혼자 생일 보내기 진수
김민아 "내 방송이 제일 재밌어"
성시경, 혼자 생일 보내기 진수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를 비롯한 출연진은 자신의 일상을 찍어온 사적 다큐를 한자리에서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성시경과 조세호가 일상을 진솔하게 선보였다.
ADVERTISEMENT
이 밖에도 "새벽 4시에 출근하면 내 자신이 멋있게 느껴진다" "나는 내 방송이 제일 재미있다" 등 김민아의 자존감 넘치는 어록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성시경은 혼자 생일 보내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생일을 맞이한 성시경은 케이크 반죽부터 머랭, 생크림까지 직접 만든다. 그는 "지금까지 만 그릇은 먹었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떡국 레시피도 소개한다. 성시경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날 방송에서도 어김없이 SNS 사랑을 드러낸다.
ADVERTISEMENT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