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神' 양학선 "가장 큰 라이벌은 나 자신"
양학선, 눈 뗄 수 없는 화려한 체조 기술
차은우-양세형, 발군의 '물구나무 서기' 실력
양학선, 눈 뗄 수 없는 화려한 체조 기술
차은우-양세형, 발군의 '물구나무 서기' 실력

이날 방송에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기계체조 레전드' 양학선에게 직접 기계체조 레슨을 받는다. 멤버들은 체조의 기본 동작인 물구나무 서기를 배우던 중 '물구나무로 오래 버티기' 대결에 돌입하게 됐다. 시작한 지 몇 초도 되지 않아 탈락자가 속출한 가운데, 차은우와 양세형이 눈에 띄는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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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은 완벽에 가까운 체조 기술로 눈을 뗼 수 없게 했다. 양학선은 "가장 큰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내 자신"이라고 당당히 대답하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국 체조 사상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의 화려한 체조 기술은 오는 10일 저녁 6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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