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X유해진부터 젝스키스까지
절치부심한 나영석 PD, 설욕 나서
'정규방송+숏폼'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절치부심한 나영석 PD, 설욕 나서
'정규방송+숏폼' 두 마리 토끼 잡을까


'삼시세끼 어촌편5'는 이전 시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약 5년 만에 섬 생활을 펼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어 공개된 첫 방송부터 세 사람은 특유의 가족 같은 케미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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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새 프로그램도 대기 중이다. '마포멋쟁이' 후속으로 방송될 '삼시네세끼'에서는 레전드 아이돌 젝스키스 완전체가 출격한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합숙에 도전한 젝스키스의 모습과 은지원을 제외한 멤버들이 처음 만나는 나영석 PD와의 호흡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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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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