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험' 발언 논란된 정영진, '싱글벙글쇼'서 퇴출
11일부터 배기성·허일후 임시 DJ 체제
11일부터 배기성·허일후 임시 DJ 체제
!['싱글벙글쇼' 측 "정영진, 후임 DJ서 제외…배기성·허일후 임시 진행"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005/BF.22563764.1.jpg)
이 같은 논란은 과거 정영진의 '여험' 발언에서 시작됐다. 정영진은 과거 방송에서 '한남충' '김치녀'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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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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