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여제 박세리와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에게 듣는 세계 톱클래스 스포츠 선수들의 연봉 토크를 시작으로 일명 ‘귀족의 별자리, 천칭자리’ 출연자들의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출연진의 품격 높은 인생 이야기에 MC들은 “점점 대하기 어렵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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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비디오스타’ 시청자를 위해 친필 사인 화보와 직접 착용했던 보타이 등 애장품을 직접 준비한다. 이는 ‘비디오스타’ 본방사수 이벤트 선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비디오스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칭자리’ 스타들과 함께하는 ‘비디오스타’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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