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둘째 소울은 젖병을 물고 있고 첫째 라니는 그 옆에서 동생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다. 자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ADVERTISEMENT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