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8일 치타와 남연우 커플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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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립영화계 스타’로 주연, 감독, 각본까지 모두 맡은 작품으로 2017년 청룡영화제 신인상 후보에 오른 능력자이자 비보이 경력까지 가진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최근 래퍼에서 배우로의 활약을 예고한 치타. 그는 남자친구 남연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해 사랑과 일을 함께하는 커플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위에서도 당당한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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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남연우의 연애 스토리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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