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함께 M.I.B로 활동했던 영크림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

경찰에 따르면 영크림은 지난 4월 29일 서울 서초구 한 상가 건물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쫓아가며 횡설수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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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크림은 마약 간이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받았고 긴급체포됐다.
경찰조사에서 영크림은 "호기심에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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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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