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남다른 주량 '헉'
박나래X임영웅, '진'의 만남
"찬원이, 술 하루종일 마셔"
박나래X임영웅, '진'의 만남
"찬원이, 술 하루종일 마셔"

박나래와 임영웅은 연예대상과 '미스터트롯' 진의 만남으로, 팀을 이뤄 요리했다. 박나래는 소스를 만들어 골뱅이무침을 만들었고, 정동원은 "제일 맛있다"라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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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아침 10시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새벽까지 술을 먹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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