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서은광-유빈-혜림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
'미스터트롯' 3인방, 넘치는 흥 발산
'미스터트롯' 3인방, 넘치는 흥 발산

특히 서은광은 전역한 바로 다음날 진행된 촬영이었음에도 조권과 함께 여전한 입담과 끼로 ‘예능돌’다운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최근 CEO로 변신한 유빈은 소속 아티스트 1호인 혜림과 함께 ‘주문 바다요’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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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서로에게 기대어있는 유빈,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그룹 멤버를 넘어 사장, 직원 사이가 된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네 사람은 2세대 아이돌다운 다양한 무대도 선보인다. 조권과 서은광은 듀엣 무대까지 준비했다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2AM과 비투비의 듀엣 공연은 ‘주문 바다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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