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영혼수선공' 제작발표회 참석
드라마 선택 이유 묻자
"꼭 해야 될 이야기"
드라마 선택 이유 묻자
"꼭 해야 될 이야기"

신하균은 극중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환자들과의 '밀당'이며,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짜 의사 이시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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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구나 갖고 있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의 병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고민하고 풀어나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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