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양지원에 서운 폭발?
"경쟁 끝, 이제 화해하고 싶어"
가창력+흥겨운 댄스파티
"경쟁 끝, 이제 화해하고 싶어"
가창력+흥겨운 댄스파티

지난 방송에서 트롯맨 3인방은 "치열한 경쟁이 끝났다. 이제 화해하고 싶다"며 '주문 바다요'를 찾았다. 하지만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 이들이 주문한 감성돔과 도다리를 잡는 데 실패한 상황. 과연 어부 4인방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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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부르며 흥겨운 댄스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나태주는 '무조건'을 부르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태권 퍼포먼스를 뽐냈다. 양지원과 노지훈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선보여 어부 4인방이 취향 저격 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롯맨들이 출연하는 '주문 바다요'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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