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리는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영화 ‘안시성’ ‘신의 한수: 귀수편’에 출연하며 폭넓은 성장을 거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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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는 “새로운 출발을 VAST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하게 되어 무척 설레는 마음”이라며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현빈, 김윤지, 이재욱, 신도현, 김지인, 박이현 등이 소속배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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