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첫 회부터 농도 짙은 열연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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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현대 워킹맘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통해 공감성을 자극했다. 이후 휴직계를 쓰면서 던지는 '사이다' 발언은 보는 이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외출’은 평균 시청률 3.2%(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4.7%로 단막극에서는 이례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화제성 또한 방송 내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지키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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