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YLE TIP “5월은 너무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계절이에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어 저처럼 블루톤으로 맞춰 매치하면 청량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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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IP “봄엔 얇고 넉넉한 사이즈의 긴팔티를 주로 입어요. 긴팔이어서 조금 쌀쌀할 때도 괜찮고, 바람도 잘 통하니 적당히 시원하죠.”

블랙은 언제나 옳다. 검정색 핫팬츠에 박시한 검정 재킷, 검정 앵클 부츠로 시크한 느낌을 냈다. 목걸이를 연상케 하는 카라 부분의 독특한 절개로 포인트를 줬다. 재킷과 셔츠 소매를 함께 접어 레이어드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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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와 화이트, 달콤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룩이다. 흰색 핫팬츠 위에 오버핏 맨투맨을 입어 편안하고 귀여우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양말 역시 핑크와 화이트가 섞인 제품을 택하는 센스를 보였다.
STYLE TIP “힙하면서도 모던, 시크한 느낌이 나는 옷을 좋아해요. 특히 트레이닝복을 세트로 맞춰 입는 걸 즐겨요. 긴 양말을 신어 바지를 그 안에 넣거나 비니를 써주면 스트리트 스타일의 느낌을 더 살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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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TIP “체크무늬가 있는 트위드 재킷처럼 패턴이 있는 옷을 포인트로 주면 더 스타일리시 해보일 수 있어요. 전 블랙을 좋아해서 많이 입었는데 요즘에는 아이보리처럼 화사한 색도 입어보려고 해요.”

스쿨룩, 세일러복을 연상시키는 글렌체크 재킷과 플리츠 스커트를 세트로 입었다. 큰 카라와 주름치마는 네이비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카라 끝에 하트 모양의 브로치를 달고 초커형 목걸이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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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핏의 연청 진과 타이트한 블랙 셔츠, 볼드한 목걸이로 힙하게 연출했다. 탄티형 버클 벨트는 밀리터리룩을 연상시키며 스포티한 분위기를 내게 한다. 두툼한 굽이 있는 검정 워커도 멋스러움을 더한다.
STYLE TIP “평소 통이 큰 바지를 즐겨 입어요. 그래서 상의는 심플하게 입으려고 하죠. 군더더기 없이 티셔츠 한 장에 바지 하나, 아우터도 따로 걸치지 않고 이렇게 입는 걸 좋아해요. 상의로 맨투맨을 입는다면 안에 흰 티셔츠를 레이어드 해주면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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