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 아침밥 중요성
"파도 못 써는 학생이라니"
심영순X헤이지니, 콜라보
"파도 못 써는 학생이라니"
심영순X헤이지니, 콜라보

심영순은 "결혼한 지 2년 됐다고 했나? 그럼 주로 한식을 하냐, 양식을 하냐"라고 물었다. 헤이지니는 "아침은 너무 바빠서 나가기 바쁘고, 아침에 건강하게 씨리얼 먹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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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는 "선생님한테 열심히 배워볼까요?"라고 말했고, 심영순은 "다른 데 가서 배우더라도 배워. 그리고 파도 못 써는 학생은 받기 싫어"라며 단호하게 말해 헤이지니를 머쓱하게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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