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출산 후 자택 복귀
큰 딸 라니와 눈물의 상봉
"4인 체제 돌입"
큰 딸 라니와 눈물의 상봉
"4인 체제 돌입"

이윤지는 또 "사랑하는 나의 큰 딸 라니. 장해. 대견해. 우리 이제 더욱 사랑하며 격하게 살아가자. 4인 체제 돌입"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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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라돌이(태명)를 출산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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