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투머치 플라워맨' 등극
자신만의 꽃다발 철학 제시
화훼 신동의 자신감
자신만의 꽃다발 철학 제시
화훼 신동의 자신감

해당 영상에서 은지원과 성규는 꽃다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화훼 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직접 수확한 장미와 수국으로 꽃다발을 만들게 된 것. 두 사람의 개성으로 완성될 꽃다발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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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꽃을 추가해 초거대 꽃다발을 완성했고 이를 본 성규는 “그건 좀 심한데요?”라며 그의 꽃다발에 의문을 품었다. 이에 은지원은 직접 꽃다발에 꽃을 더 추가하며 웃음을 더했다.
묘하게 설득력 있는 은지원의 말에 자신의 꽃다발을 바라보는 인피니트 성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성규는 은지원에게 설득당해 그와 같은 투머치 꽃다발을 완성할지, 아니면 심플한 꽃다발을 유지할지 그의 선택에 궁금증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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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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