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며 따뜻한 미소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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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애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이란 어린이와 노약자분들이 신음하고 있다.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 전쟁때 도움을 준 이란을 인도적차원에서 도와달라. 저도 함께하겠다"라는 글을 올리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에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 덕분에' '덕분에 캠페인' 등의 해시태그를 더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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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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