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SF9 로운·김강훈 출연
김강훈 "레드벨벳 아이린" 고백
로운 "고정 출연하고 싶다"
김강훈 "레드벨벳 아이린" 고백
로운 "고정 출연하고 싶다"

이런 가운데 로운과 김강훈은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형들과도 훈훈한 케미를 뽐내며 이번 탐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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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훈은 수줍게 이상형을 “레드벨벳 아이린”으로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훈의 한결 같은 ‘아이린 사랑’이 순수하고 귀여웠던 것. 이에 김종민은 “나도”를 외치며 김강훈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로운은 이날 역사 탐사에 푹 빠진 끝에 “고정 멤버를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선녀들’ 비주얼 센터를 맡아 놓은 로운의 선언에, 전현무와 유병재는 “시청자들의 볼 권리 차원에서도 좋겠다”며 자폭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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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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