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영조 집중조명
SF9 로운·김강훈 출연
SF9 로운·김강훈 출연

이날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그룹 SF9의 로운, 아역배우 김강훈과 함께 서울 한복판에 숨겨진 영조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곳에서 찾은 영조의 업적은 당시 막대한 인력과 재정을 투입한 개천 공사의 흔적, 백성을 향한 영조의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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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조는 ‘역사 바로잡기’에도 뚜렷한 업적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이와 관련 설민석은 영조와 닮은꼴 역대 대통령을 꼽아 ‘선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36회는 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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