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호가 턱을 괸 채 그윽한 눈빛을 내뿜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의 핑크색 헤어 스타일링은 하얀 톤의 배경 및 의상과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ADVERTISEMENT
이렇듯 백호는 여러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다크함부터 낭만적 무드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은 미니 8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뉴이스트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매 앨범 한계 없는 변화를 일궈내며 차별화된 음악을 선사했기에 또 한 번 역대급 명반으로 돌아올 이들에 국내외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DVERTISEMENT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