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에 서운함 폭발
"엄마에게 불만있었어"
전문가 "서로 다른 스타일"
"엄마에게 불만있었어"
전문가 "서로 다른 스타일"

아유미는 엄마와 밥을 먹던 중 "불만이 있었나보지. 엄마는 말이 너무 세. 날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말이 세서 상처받아. 나한테 상처줬던 말들 정말 많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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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어머니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이 많은 분이다. '네가 이걸 고치면 참 좋을텐데'를 '이걸 고쳐'라고 말하는 분이다. 아유미 씨는 정서적이고 감성적인 분이라서 서로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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