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 '사랑의 불시착' OST 재해석
"드라마 팬으로서 즐겨듣던 곡"
"드라마 팬으로서 즐겨듣던 곡"

주찬이 커버한 '내 마음의 사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로 가수 송가인이 가창해 종영 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ADVERTISEMENT
주찬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좋아했던 팬으로서 OST까지 즐겨 들었었다"라며 "특히 '내 마음의 사진'은 제일 좋아하고 많이 부르던 곡이다. 가사와 함께 애절한 음색을 중점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감미로운 미성으로 울림을 선사한 주찬의 '내 마음의 사진' 커버 영상은 '울림 더 라이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마다 선보이는 라이브 콘텐츠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