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하오, 바뀐 집 알아차릴까
개리 "맞추면 내가 하오 아들되겠다"
개리 "맞추면 내가 하오 아들되겠다"

이날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하오는 맛있게 우유를 마시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하오의 빨대가 달라져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집안 구석구석을 매의 눈으로 살피는 하오가 포착돼 강부자네 집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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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리 아빠는 “이것만은 절대 못 찾을 것”이라며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자신만만한 개리 아빠는 “이걸 찾으면 내가 하오의 아들이 되겠다”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개리 아빠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궁금해진다.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이었던 하오의 기억력, 눈썰미가 이번에는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지, 하오의 아들이 되겠다고 말한 개리 아빠의 선언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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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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