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대형 전복 채취
'어른 손바닥' 대형 전복
제작진마저 놀란 전복 크기
'어른 손바닥' 대형 전복
제작진마저 놀란 전복 크기
'삼시세끼 어촌편5' 손호준이 대형 전복을 잡았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1회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새로운 섬 생존기가 펼쳐졌다.
차승원이 저녁거리로 콩나물밥과 배추된장국을 끓이고 있을 때, 손호준과 유해진은 바다로 나갔다.
물밑에 있는 돌을 하나하나 들어 전복이 있는지 살펴봤다. 이어 작은 전복들이 하나씩 발견됐다.
이어 제작진은 손호준을 보며 크게 놀랐다. 손호준이 성인 손바닥만한 큰 전복을 잡은 것. 유해진은 "야, 저건 제대로다!"라며 기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 1회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새로운 섬 생존기가 펼쳐졌다.
차승원이 저녁거리로 콩나물밥과 배추된장국을 끓이고 있을 때, 손호준과 유해진은 바다로 나갔다.
물밑에 있는 돌을 하나하나 들어 전복이 있는지 살펴봤다. 이어 작은 전복들이 하나씩 발견됐다.
이어 제작진은 손호준을 보며 크게 놀랐다. 손호준이 성인 손바닥만한 큰 전복을 잡은 것. 유해진은 "야, 저건 제대로다!"라며 기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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