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파워풀 발랄 댄스
'the Keys', 마지막 열쇠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 장악
'the Keys', 마지막 열쇠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 장악

이날 공원소녀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순수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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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s'는 3부작으로 완성된 '밤의 공원' 시리즈 이후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시퀄(Sequel) 개념의 앨범이며, 앨범명 'the Keys'는 세계와 세계 사이를 이어주는 미지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Key)'를 의미한다.
타이틀곡 'BAZOOKA!'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희망찬 의미를 그려낸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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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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