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의욕이 넘쳤던 시작과는 달리, 점점 지쳐가는 체력으로 인해 100벌 챌린지에 위기를 맞는다. 끝이 보이지 않자 결국 모델 김원경에게 연락해 지원 사격 요청을 한다고. 과연 한혜진은 절친의 힘을 얻어 100벌 챌린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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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빠른 시간 내에 100벌을 입기 위해 진땀을 흘린다. 하루의 반을 훌쩍 넘어가는 촬영 시간에 결국 실소를 터뜨리며 해탈의 경지까지 올랐다. 오직 남을 돕고 싶다는 의지만으로 고된 도전을 택한 한혜진의 열정적인 하루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혜진이 과연 100벌의 의상을 모두 입고 '디지털 런웨이'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을지,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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